요네야 아카네
「그라믄 안 되지, 선배한테. 조심해라이.」[1]
1. 개요
고등학교 입학과 동시에 오사카에서 이사왔다. 요령 부리는 것을 싫어하며 선후배 관계도 칼같다. 확실하게 말을 하기 때문에 빡빡해 보이지만, 정이 많고 잘 돕는다. 집에서 오코노미야키 가게를 하고 있어서 부원들이 귀갓길에 때때로 방문하기도.
2. 성격
'''요령 부리는 것을 싫어하는 착실한 아이'''
녹색 머리카락에 금색 눈의 캐릭터. 고등학교 입학과 동시에 오사카에서 이사와서 칸사이벤을 쓴다.'''남을 잘 돕는 성질 급한 트롬보니스트'''
3. 인간관계
'''스즈시로 이쿠조'''
'''아카네-이쿠조'''
''착하지 입 다물고 있어!''
'''이쿠조-아카네'''
''지금 엄청 불평하고 싶은 기분인데''
'''칸노토 미키오'''
'''미키오-아카네'''
''오늘 아카네 집에나 갈까나''
'''아카네-미키오'''
''아- 오라고 오라고 뭐든지 오코노미야키에 넣어 줄 테니까''
'''모치즈키 아오토'''
'''아카네-아오토'''
"좋은 몸 하고 있구만. 우예 했는데"
'''아오토-아카네'''
"실내 암벽등반을 하고 있어서요"
'''쿠라모토 타카라'''
'''타카라-아카네'''
"가슴 키우기 좋은 운동, 뭐가 좋을까요"
'''아카네-타카라'''
"가슴이라면 크런치가 그리 좋다고 들은적 있다"
4. 여담
별명은 박춘식이다. 이유는 민수 참조.
[1] アカンでオマエそれ、先輩に対して。気ぃつけや